빈블랭크의 GAME WORLD

 뿌요뿌요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뿌요뿌요 비슷하게 내껄 없애면 적을 공격하는 방식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비행슈팅 게임입니다.
적들은 갤러그에 나오는 적들과 비슷하게 생겼는대 쏘는 총알도 비슷합니다.
이게 뭔가 적들이 총알을 쏘는 타이밍이 뭔가 좀 애매합니다 -_-;;;;
이제 적들이 사라지나 하는 타이밍에 총알을 쏘고 사라지는거 같아요
폭탄은 무제한인듯 합니다.

 레빗 펀치라는 횡스크롤 비행슈팅 게임이에요
귀여운 토끼캐릭터가 나오는대 적비행기나 기타공격건물 같은것들 앞에서 공격을 하면 얼굴만한 주먹을 뻣어서 공격합니다

 알카노이드식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헥사, 뿌요뿌요 같은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나오는 블럭을 이용하여 동그라미를 만들면 중간에 있는 원형에서 물결같이 게이지가 차게 됩니다.
그 게이지가 다 차게되면 상대방에게 일반 블럭이 아닌 다른 블럭이 생기게 됩니다.

 캡콤사의「19XX시리즈」제2탄. 태평양전쟁에 있어서의 미드웨이 해전을 무대에, 미국군의 육군 전투기 P-38 라이트닝을 조작해, 일본해군에 싸움을 건다고 하는 스토리의 작품이다. 전작「1942」로부터 계승한 공중 회전이나 사이드 파이터에 가세하고, 에너지제, 시한제의 다채로운 무장, 긴급 회피 시스템 「메가 크래쉬」라고 하는 신시스템이 많이 추가되고 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한 횡스크롤 비행슈팅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행기에서 폭탄이 떨어지면서 지상에서 나오는 적들의 포나 탱크같은 기기들도 같이 제거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풍선을 타고 내려오는 늑대들을 떨어트리는 게임입니다.
늑대가 땅에 내려오면 오른쪽에 보이는 사다리에 하나씩 매달려서 그 밑으로 내려가면 늑대에게 공격을 당해서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1942는 1984년에 캡콤이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에서 강제세로 스크롤의 슈팅 게임이다.
적의 총알이나 전력투구를 피하는 수단으로서 공중 회전을 도입해, 추적할 수 있어도 만회할 수 있어 게다가 지상물이 일절 배치되지 않은 것과 함께 슈팅 게임 중(안)에서는 드물고, 직감에서도 공략할 수 있는, 이른바 기억 게이가 아닌 게임의 하나가 되었다. 플레이어를 원호해 주는 옵션의 사이드 파이터, 보스 캐릭터의 초대형기 아야코 등, 볼거리가 많고 폭넓은 플레이어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예전에 초등학교(제가 다닐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뀜 -_-ㅋ)들어가기전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게임기 팩에 들어있던 게임이에요 ㅎㅎ